‘8.2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땅값 상승세는 식을 줄을 모른다. 특히 집값 상승률과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더욱 명확하게 드러난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3분기 전국 땅값 상승률은 1.06%를 기록한 반면, 같은 시기 집값 상승률은 한국감정원 기준 0.55%에 그쳤다. 고무적인 것은 3분기까지 상승률을 누적하면 전국 땅값은 총 2.92% 올랐다는 것이다. 1.97%를 기록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상승폭이 대폭 커졌다. 더욱이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의 땅값이 모두 올라간 동시에 서울은 3.32% 올라 무려 49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 이처럼 저금리 시대에 마땅한 투자처를 발굴하지 못한 많은 이들이 안정적이면서도 수익률 또한 호조를 보이는 토지 시장으로 몰리고 있는데, 신한경매(주) 최현 차장은 서울 및 수도권에 경매로 나온 ‘좋은 땅’을 투자자에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한경매 연신내지사 최현 차장은 토지경매를 통해 소액투자로 고수익을 이끌어내며 단숨에 업계의 소문난 강자로 등극했다. 최현 차장이 몸담고 있는 신한경매는 수도권 요지에 개발계획이 있는 투자가치가 높은 부동산을 회사에서 직접 매입하여 투자자들의 투자를 받아 수익을 내는 자타공인 국내 최대의 부동산경매 전문기업이다. 이곳은 20년 역사에 빛나는 경력을 가진 유수의 전문가들로 이뤄져있으며, 최현 차장 또한 그 주축으로 당당히 신한경매의 브랜드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키고 있다. 신한경매의 이러한 체계적인 시스템과 함께 두 발로 뛰어다니는 현장 감각 그리고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최현 차장은 시장의 흐름에 가장 적합한 부동산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최현 차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토지경매전문가로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으며 고객들에게 최대 수익을 선사하고 있다.

저금리 기조 속 가장 확실한 투자처!
지금은 극심한 저금리 기조 속에 8.2 부동산 대책의 여파까지 더해져 투자자들의 여유자금이 갈 길을 잃은 상황이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많은 자산가들이 토지에 관심을 높이고 있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8.2 부동산 대책으로 대출과 세금 등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었습니다. 이에 주택이나 상가 등 건물에 대한 투자가 소극적으로 돌변하였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와 맞물려 토지의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는 것은 눈여겨볼 만합니다. 토지는 투자계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투자전문가의 도움 없이는 기대만큼의 이익을 실현하기가 어려운 것 또한 사실입니다. 신한경매와 제가 존재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디테일한 권리분석과 이에 따른 정확한 브리핑을 통해 고객 여러분에게 고수익이라는 꿈을 반드시 안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한경매 연신내지사 최현 차장은 국토개발계획과 각종 토지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은 물론 현장분석을 병행한다. 이러한 프로세스로 물건을 분석해 그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개발계획 내지 호재가 따르는 물건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내고 있다. 특히 최현 차장은 현장과 실무에도 강할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이론 공부도 결코 게을리 하지 않았다. 부동산 권리분석사를 비롯해 국가공인 전산회계 자격증, 변액관리사 자격증 등을 연거푸 취득한 그는 고객 니즈에 적합한 물건을 취합한 후에 고객별로 예산과 목표에 알맞은 토지를 제시해 100% 만족도를 유도하고 있다. 이처럼 토지경매전문가의 정확한 컨설팅이 더해진 토지 투자는 고객이 기대하는 그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최현 차장은 목소리를 높였다.

‘소액투자’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신한경매는 소액으로 토지 경매 물건에 투자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즉, 소액으로는 토지 경매 물건을 구할 수 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보기 좋게 깨뜨리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한 것이다.
“신한경매에서는 1,000만원~2,000만 원 초반의 소액 투자로도 충분히 법원경매로 나온 토지 물건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많은 투자자들이 소액으로도 부담 없이 토지에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컨설팅에 힘쓰는 한편 최근 부동산 정보와 경매 동향까지 제공하며 토지 투자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 맞춤 컨설팅으로 다른 누구도 아닌 고객의 변함없는 호평을 받는 토지경매전문가로 발돋움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신한경매는 수도권의 저평가 토지 물건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투자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또한 지분투자를 통해 100% 개별 등기를 제공 중에 있다. 고객들도 신한경매의 이러한 시스템을 호평한다. 토지를 직접 경매로 진행하는 것에는 아무래도 고객들도 부담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한 신한경매의 시스템과 네트워크가 있기에 ‘안전한 투자’라는 확신을 가지고 투자에 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한경매 연신내지사 최현 차장 역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땅을 사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최현 차장은 앞으로도 연신내를 넘어 우리나라를 진두지휘하는 토지경매전문가로 맹활약을 예고했다. 최현 차장의 발걸음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