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규제완화정책에 이은 8.2 부동산대책으로 재테크 목적의 일반 투자고객이 많이 유입된 토지경매시장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이름이 있다. 박하은 수석은 2017년 법인 전체의 매출실적 1위를 기록한 공로상 수상자이자, 직접 발로 뛰며 얻은 지식과 빠른 인터넷 정보를 활용해 좋은 매물에 대한 정보를 고객들에게 아낌없이 공유하며, 토지매물 분석투자 초읽기에 들어간 고객들에게 저금리 시대에 은행 금리보다 높은 수익으로 돌려주는 토지투자 재테크계의 여왕이다. 토지경매계의 독자적인 브랜드 네이밍을 추구하는 박 수석의 투자 성공비결을 알아보자.

‘개발호재’ 분위기를 날카롭게 읽는 새는 험한 맹지에서도 알짜 사냥감을 찾아낸다
토지에 대한 투자는 주거용이나 상업용 주택보다 권리분석 과정이 간소하고, 복잡한 명도절차가 적으며 분산식 소액투자가 가능해 8.2 부동산대책에 따른 새로운 부동산재테크 입문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현재 법인전체에서 34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그룹 매출 1위를 기록하고 공로상을 수상했다. 박하은 수석은 지적인 정보력, 철저한 분석력, 세심한 고객관리로 고객들의 재테크 능력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실력가이다. 사회복지사 출신으로 우연히 토지경매에 입문하여, 프리랜서 시절 이미 높은 시세차익을 올리며 화려하게 업계에 들어선 박 수석은 성공적 토지경매비결에 대해 2가지를 강조한다. 첫째는
‘개발호재’를 읽는 안목이다. 모 투자지 그린벨트가 풀릴 무렵 적극적인 공략으로 효과를 보았으며, 땅이 묶여있는 형태보다는 활용가능성을 보고 투자하여 필지가 아닌 기피토지인 맹지에서도 가능성을 발견한 법인의 고문 외 권리분석팀은 철탑, 그린벨트 제한이 있는 땅의 가능성에 투자해 3년 4개월 만에 1억 원을 13억 5천만 원으로 만들어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는 법인으로 성장하였다. 두 번째는 토지 발굴 감각을 갈고 닦는 것이다. 박 수석은 개발호재 전문가들에게 토지투자 발전가능성과 개발호재 발굴 감각을 배우고, 정보를 취합해 분석하며 고객들에게 공매, 급매, 경매에 필요한 토지설정, 담보, 등기상 미기재 유치권과 같은 내용들을 추천하거나 조언하고 있다. 토지투자는 예전처럼 투자자들이 독점하던 투기가 아니라, 개발가능성 높은 부지를 개개인 대상으로 나누어 판매함으로써 급전이 필요해 토지를 내놓은 기업의 자금을 회전시키는 건강한 투자로 인식되고 있다.
박 수석은 그중 법령에 따라 개발가능성을 잘 판단하면 개간토지에 집을 지어 투잡과 은퇴 후 노후 대비로 활용할 수 있는 만큼, 토지투자야말로 투자효율이 적은 적금, 리스크가 큰 증권보다 효과적이고 확실한 노후 대비나 재테크를 위한 확실한 방법이라고 전달하고 있다.

‘토지경매 분야의 대명사로 떠오르도록 전문성과 차별성 강조’
‘차별화된 마케팅’은 박 수석을 실적 1위로 만든 원동력이다. 박 수석은 현재 운영 중인 홈페이지 ‘토지경매.kr’과 블로그 ‘토지전문.kr’에서 기존고객과 새로운 유입고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고객들이 일상에서 온라인에 접속해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및 차별화된 전달화법으로 이해가 용이해 어려운 토지에 대해 선입견을 버리고 이해를 하여 정보를 빠르게 접하는 것이 가능하다.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비롯해 카카오스토리, 인스타 등 sns 마케팅도 활용하여 기존의 틀을 바꾸어 온 박 수석은, 기승전결이 확실하고 간결한 정보전달 능력으로 블로그 유입률을 늘리면서 2018년에도 더욱 더 분발하여 현재보다 높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앞으로 노인복지 분야도 관심을 갖고 있다
박 수석은 동국대 부동산자산관리 CEO과정과 함께 동국대 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 5학기 과정을 시작했다고 한다. 토지 투자 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는 자신이 구입한 토지가 빨리 오르지 않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시간에 투자할 줄 알아야한다. 토지 투자는 환급성이 떨어지는 대신 고수입을 낼 수 있음으로 이런 특성을 잘 익히는 등 시행착오를 줄이는 법을 익혀야한다고 밝혔다. 특히, 수도권의 투자 유망지역 중심의 시세, 1,2종 지구단지, 그리고 도로와 철도, 관광지와 상업단지 구분, 500m내 초역세권과 1km역세권 관리 등 자신만의 부동산투자 공식에 따라 투자가치를 선별하는 박 수석은 경험과 조언으로 안목을 키우며 투자선정, 시세확인과 결과에 이르기까지 투자 시간을 장기적으로 관리하면 효과가 좋다고 전한다.
이처럼 수많은 고객들의 사랑으로 토지 투자 실력가로 성장한 박 수석은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성의지만 전달하고 있으며 박 수석은 상담심리학을 전공하고 사회복지사 1급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박 수석은 앞으로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만의 독자적인 브랜딩에 성공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신년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