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전주시에 있는 제이와이인테리어는 주거 공간과 상업 공간을 함께 설계‧시공하는 실내건축 전문기업이다. 정현우 대표는 자신이 직접 현장을 경험하며 느꼈던 불편함과 아쉬움을 하나씩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에 제이와이인테리어를 설립했으며, 디자인과 시공 그리고 실제 사용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인테리어를 지향하며 고객의 높은 만족도를 견인하고 있다. 이러한 까닭에 제이와이인테리어는 주거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상업 공간, 대형 프로젝트까지 공사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것은 물론 내부적으로는 회사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시스템을 만드는 데 많은 시간을 쏟으며 ‘외연 확장’과 ‘내실 다지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또한, 정현우 대표는 직원들과 현장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견적과 공정 관리 시스템도 계속 고도화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정 설계와 견적을 더욱 빠르고 체계적으로 만들어가는 시스템인 ‘BuildFrame’ 개발에도 한창이다.
고객에게 처음 설명한 디자인을 최대한 그대로 구현
제이와이인테리어는 디자인만 강조하거나 시공만 강조하지 않고, 디자인과 시공 그리고 실제 사용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인테리어를 추구한다. 즉, 디자인 단계에서 실제 시공 가능성과 비용까지 검토하기에 현장에서 불필요한 변경을 줄이고, 고객에게 처음 설명한 디자인을 최대한 그대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많은 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이와이인테리어가 생각하는 하나의 기준은 ‘공간의 목적에 맞는 완성도’입니다. 주거든 상업 공간이든 단순히 예쁘게 만드는 것만으로는 좋은 공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거 공간은 가족이 오랜 시간 생활해야 하고, 상업 공간은 고객의 경험과 운영 효율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용도는 다르지만 결국 사용하는 사람에게 편안하고, 기능적으로 문제없으며, 시간이 지나도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는 기준은 같습니다. 그래서 제이와이인테리어는 디자인, 동선, 자재, 조명, 시공 품질까지 전체를 하나로 봄으로써 해당 공간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제이와이인테리어는 고객이 실제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불편함 없고 시간이 지나도 유지관리하기 좋은 공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이곳은 디자인 단계부터 마감재의 내구성, 동선, 시공 방법, 유지관리까지 함께 검토한다. 최근에 진행한 익산 어양자이 55평 프로젝트는 이러한 철학을 기반으로 세라믹과 다양한 마감재를 활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생활에 적합한 공간을 만든 대표적 사례라 할 만하다. 물론 모든 현장이 항상 완벽할 순 없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피하지 않고 끝까지 해결하는 회사가 되려고 노력해온 만큼 정현우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이 시간이 지나도 ‘그때 좋은 선택을 했다’라고 느낄 수 있는 제이와이인테리어를 만들 것이며, 화려한 말보다 결과로 이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북’에서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제이와이인테리어 될 것
“‘인테리어’라는 일이 겉으로 보면 공간을 예쁘게 만드는 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말 많은 사람의 노력과 기술이 들어갑니다. 디자이너, 현장관리자, 목수, 전기, 설비, 도장 등 수많은 사람이 함께 만들어야 비로소 하나의 공간이 완성됩니다. 저는 앞으로 제이와이인테리어가 고객에게 좋은 공간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사람들도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하나씩 기준을 만들고,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제이와이인테리어’하면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라는 기분 좋은 공식을 만들고 싶다는 정현우 대표. 그럼으로써 전북에서 시작한 제이와이인테리어가 전국에서도 인정받는 실내건축 브랜드로 우뚝 서기를 기대해본다. 김성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