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이롭게 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평화의 악기”로 널리 보급한다.

다양한 음악을 누구나 악보 없이도 연주할 수 있는 피스-아는 공예인 장광현 원장의 역작이다. 그간 ‘대한민국 악기’라는 뜻으로 ‘코로아’라 칭하며 잠시 언론에 소개된 바 있지만, ‘평화의 악기’로 널리 보급하고자  ‘피스-아’라 새롭게 이름 지어 인류애를 품은 휴머니즘의 상징물로 보급하고자 하며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처럼 단순한 상징성만이 아닌 지구촌 평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평화의 악기’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포부이다. 다음은 창조문화원 장광현 원장과의 일문일답을 들어보고 그간 피스-아를 접한 각계의 분들의 견해도 소개해본다.
“피스아”는 3 옥타브 내외의 넓은 음폭과 장조 단조 반음을 낼 수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악기로 리코더 하모니카 오카리나 색소폰 등의 악기들이 흉내 낼 수 없는 독창적인 장점을 갖고 있는 새로운 개념의 악기이다
피스아는 감각과 촉각을 일깨우고 인지기능을 계발하는 훈련기구이며 집중력과 사고력, 창의력과 기억력 등을 향상되게 하는 학습기구이며  우울증과 치매 예방 등의 정신 건강에도 이로운 힐링 기구로 흥과 신바람을 만들어내는 응원기구로도 탁월하다
이 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 해소나 일상의 즐거움으로 악기 하나쯤 배우려는 열망을 갖고 있으나 긴 시간과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야 하는 이유로 포기하곤 합니다. 피스-아는 유튜브를 통해 30분 정도의 영상을 보고 부는 법을 이해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배울 수 있으며, 배우는데 비용도 들지 않는다.

Q. 피스-아는 대중들에게 아직 생소한 악기인데 어떻게 알려나갈 계획 이신지요?
A. 저는 그간 피스아를 개발하는데 몰두해 왔으나 이젠 피스아를 알리고 보급하는데도 노력하고자 합니다. 피스아는 문화 관광 시대에 다양한 상품으로 개발할 수 있는 복합 문화상품으로 국익을 위해서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고 보급 할 수 있는 기업이 보급 사업을 추진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저는 그간 몇몇 정치 문화계의 인사 분들께 피스아를 소개했으며 특별히 피스아를 금방 배우신 가수 송창식 선생님께서는 보다 좋은 소리를 위해 악기 모형의 변화에 큰 조언도 주셨습니다.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없지 않으나 각계의 분들을 만나 피스아를 알려나갈 계획이며 최근에는 방탄소년단의 캐릭터를 응용한 피스아를 만들어 전하고자 하며 한류의 주역들이 꼭 피스아를 배워 널리 알리는데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Q. 힐링 기구로서 피스-아의 기능성에 대해 설명해주십시오.
A. 피스-아는 콧노래를 부르듯 음정을 흥얼거리고 휘파람을 불 듯 공명하며 자신의 여러 감각과 촉각을 동원하여 소리와 음정을 만들어내는 악기입니다.
특히 우리의 뇌와 가장 밀접한 손과 손끝, 입과 혀의 감각과 촉각을 섬세하게 하여 연주하므로 뇌 감각을 깨우고 인지력과 기억력이 향상되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힐링 기구입니다. 이는 피스-아를 배운 사람들이 한결같이 공감하는 내용으로 이 같은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나가려고 합니다.

Q. 학습 교구로서의 피스-아의 가치에 대해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A.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세계의 교육도 창의적이며 창조적인 교육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간 리코더, 하모니카 등이 교육용 악기로 오랫동안 자리매김해왔으나 피스-아는 변화하는 시대의 새로운 교육을 위한 학습교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간 몇몇 학교의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피스-아를 소개하였는데, 학생들의 지능개발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학습도구로 더욱 가치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류 문화가 세계를 주도해가고 있는 이 시대에 피스-아를 우리나라에서 교육용 학습 도구로 활용한다면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활용하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Q. 피스-아는 응원기구로도 탁월하다는데, 응원기구로서 장점을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A. 피스-아는 한 손에 쥐어지는 작은 휴대용 악기이지만, 작고 섬세한 소리에서 크고 장엄한 소리를 낼 수 있으며 자신의 감성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요즘의 응원 문화는 단순한 소리보다 다양한 노래와 음악을 통해 선수 개인의 사기를 높여주며, 관중들이 함께 리듬에 맞춰 응원합니다.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으며 여러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피스-아를 선수들의 캐릭터를 응용하여 만든다면 흥과 신바람을 만드는 응원기구로서 아주 잘 팔리는 문화 상품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Q. 피스-아 보급 사업을 왜 기업이 추진하길 희망하시는지요?
A. 피스-아는 나라와 문화, 세대와 계층을 초월하여 다양한 모양으로 무한하게 만들 수 있는 복합 문화상품입니다. 저는 그간 수작업으로 100여 가지 모양의 피스-아를 만들었으며, 이를 규격화하여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상품도 만들었습니다. 추후 유능한 인재와 적절한 장비를 갖추고 창의성과 예술성을 겸비한다면 부가가치가 큰 한류의 문화 관광 상품 등으로 세계시장에 내놓으며 적지 않은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신의를 귀히 여기며 널리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덕목 있는 기업이 앞장 서 피스-아 보급 사업을 펼쳐나가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업이 피스-아 보급사업을 통해 마땅히 이윤을 창출하고 그 이윤을 덜어 나눔을 실천하며 함께 평화운동에 동참하길 희망합니다.

Q. 평화운동을 하고자 하는 특별한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A. 저는 저의 충분한 이유로 지난 10년간 지구촌의 환경문제와 더불어 평화와 화합을 염원하며 휴먼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총 4시간 40분을 4부작으로 나눠만든 이 휴먼영상은 나라와 인종, 종교와 문화를 초월하여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도록 동화처럼 꾸며 만든 UCC 영상물로서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적절한 시기에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지구촌 사회의 걱정되는 이야기를 다루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평화와 화합, 사랑과 나눔을 다룬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 휴먼영상을 통해 전한 이야기처럼 피스-아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대한민국 악기라는 의미로 “코로아”라 이름 지어 잠시 언론에도 소개된 바 있으나 평화의 악기라는 상징으로 "피스-아"라 새롭게 이름 지어 사람을 이롭게 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평화의 악기로 널리 보급하고자 합니다

[기자의 평]
피스-아는 나라마다 다른 문화와 정서, 캐릭터와 마스코트, 랜드마크 등의 특징을 담아 다양한 모양으로 무한하게 개발할 수 있는 문화상품이다. 또한 인터넷과 유튜브에 영상을 강의를 실어 전 세계인들이 편리하게 배울수 있게 함으로써 피스-아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실질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업에 경쟁력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피스-아는 감각과 감성을 일깨워 주는 힐링도구로 흥과 신바람을 만들어 내는 악기로 호응 받기에 충분하다. 단순한 악기를 초월해 그 이상의 무한한 문화적 함의가 깃들어 있으며 나아가 진한 휴머니즘의 코드가 배겨있어 지구촌 사회에 평화의 전령사가 될 수 있을것 같다. 끝으로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 지금 지구촌 가족들이 피스-아를 통해 흥과 신바람을 만들어 내며 위안받는 힐링 기구로 널리 보급하길 바란다.
창조문화원 www.choice2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