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향에 깃든 선비의 숨결 전북 서예 발전 및 저변 확대에 공헌 | 정암 김광영 서예가 | 2016.3 |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으로 서예의 품격을 높이며, 창조적 예술세계를 펼쳐나가는 정암 김광영 선생은 전북 서예 발전 및 저변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정암선생은 43년간 교직에 몸담으며,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 |
|
|
|
‘정통중식명가’ 슈엔과 고품격 ‘Real 중식’ 맛·분위기 즐기다 | 커버스토리 프리미엄 차이니즈 레스토랑 슈엔 송훈 대표 | 2016.3 |
현대 사회에 중식은 누구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배달 음식의 정석이라고도 할 수 있는 중식은 점심 메뉴 선택의 고민을 줄여 주기도 한다. 이렇게 메뉴 선택에 실패할 확률이 가장 적은 짜장... |
|
|
|
국가인권위원회와 충청남도, 인권감수성 향상교육 등 적극 노력 펼쳐 | 안희정 충남도지사 | 2016.3 |
충청남도가 산업, 과학기술, 공공기관이전, 문화예술과 살기 좋은 도시 등의 테마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천안, 세종, 대전 등 주요 도시의 발전은 더 돋보인다는 평. 그리하여 본지에서는 충청남도 특집을 통해 이곳의 세밀... |
|
|
|
‘한국의 노벨상’을 향한 아름답고 힘찬 발걸음, NFEC | 커버스토리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 유경만 센터장 | 2016.3 |
‘한국의 기술발전과 과학기술 부문 노벨상 수상’을 위해 공공기관이지만 어지간한 사기업보다도 더 치열하게 사명감으로 달려나가는 곳이 있어 화제다. 그곳은 바로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 센터장: 유경만). 장비... |
|
|
|
전통·현대 미美 잇는 예술가들 이청주 작가 모자의 아름다운 이야기 | 커버스토리 이청주 작가, 한국여인사박물관·교육학 박사 손미경 관장 | 2016.3 |
사람들은 늘 아름다움을 꿈꾼다. 그리고 그 꿈과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이 예술을 만든다. 전통의 미를 지닌 고전적인 아름다움부터 현대적인 감각의 아름다움까지. 시대는 달라도 미(美)를 향한 욕구는 늘 새로운 예술을 만... |
|
|
|
일상에 지친 도시인에게 정신적 위안을 제공하는 소통의 명소 | 재능문화센터(JCC) | 2016.9 |
혜화동에 예술의 새 길이 열린다. 종합교육문화기업 재능교육(대표 박종우, www.ssro.com)은 지난 10월 27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재능문화센터(JCC)를 개관하였다. 기존 재능교육 R&D센터 부지에 건립된 재능문화센터(JCC)는 교... |
|
|
|
우아한 도시 바스와 신비로운 비밀 스톤헨지로의 초대 | 영국 바스&스톤헨지 투어 | 2016.2 |
언덕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라임색의 바스는 아늑하고 따뜻함이 느껴진다. 도시는 마치 조지안 시대의 건물들이 피아노 건반이 되어 서정적인 선율을 연주하듯 우아하다. 18세기 영국의 귀족들도 이런 매혹적인 도시를 그냥 ... |
|
|
|
‘난민’을 다룬 베를린 국제영화제 서로 이해하고 관용하는 기회 | 제6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 2016.2 |
붉은 카펫, 할리우드 스타, 쉴 새 없이 터지는 카메라 플래시, 전 세계에서 몰려온 팬들의 환호. 독일 베를린의 번화가인 소니센터에서는 매년 2월 베를린 국제영화제가 열린다.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오는 2월 11일부터 21일... |
|
|
|
|
인체에 무해하고 자연친화적인 최상 프리미엄 친환경 야채를 가득 담다 | 커버스토리 제주송키마을 고권철 대표 | 2016.2 |
친환경 바람이 식품업계에 싱싱하게 불어오고 있다. TV를 틀면 어렵지 않게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에 대한 위험성을 파헤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뉴스뿐만 아니라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활·정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송에... |
|
|
|
|
|
미래지향적 농축수산업과 모싯잎떡 등 활로 집중육성의 영광 | 김준성 영광군수 | 2016.2 |
김준성 영광군수는 “미래 지향적 농수산업 중점 육성, 문화관광스포츠산업도 활성화시키겠다.”는 신년 포부를 밝혔다. 이는 전통시장 살리기와 수도권에서 설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의 각종 노력으로도 드러... |
|
|
|
모시송편으로 빚어내는 희망 사회적기업의 모범사례 산머루마을 | 커버스토리 산머루마을 심동준 대표 | 2016.2 |
농촌총각 장가보내기로 시작된 다문화시대의 역사는 어느새 20여년이란 탑이 쌓였다. 한국학 중앙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결혼이주 여성의 80%가 넘는 수가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결혼이주여성을...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