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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식동원(藥食同源)이라는 말이 있다. 좋은 음식은 약과 같은 효능을 낸다는 뜻으로 음식이 지니는 중요성을 설명한 내용이다. 그러나 현실은 이와 상반된다. 화학비료로 오염된 토양에서 자라는 농산물, 비위생적인 환경과 항생제가 남용된 축산물은 면역력 결핍 및 암 발병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초래하기도 한다. 이 같은 먹거리 문화를 안타깝게 여긴 진솔미코리아 안형철 대표는 12년전부터 친환경농축산물 사료 첨가제 생산 및 무항생제 축산물 유통, 보급에 힘써왔다. 고품질 축산물 생산과 판매는 물론 최근 산야초 성분에서 추출한 건강 액기스로 국민건강, 나아가 항암 치료에 일대 혁신을 가져 온 안형철 대표를 만났다.
자연이 내려준 특혜, 산야초 발효액 생성물질 인체 건강에 기여
산과 들에서 자라나는 이른바 ‘산야초’에 들어있는 성분들이 항암 치료에 획기적인 효과를 발휘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가운데 진솔미 코리아의 산야초 추출액 <천지인(天地人)>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0여가지 산야초 중 가장 좋다는 소나무, 산청목, 구절초, 쑥, 야관문, 헛개나무, 하수오 등에서 추출된 천지인은 냉(冷)한 체질에서 주로 발병되기 쉬운 질병을 근원적으로 다스려줌으로써 인체건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안형철 대표는 “몸이 열을 낼 수 있어야 바이러스가 증식하지 않게 됩니다.”며 “몸을 따뜻하게 다스려 혈관의 혈행을 순조롭게 함에 따라 호르몬 생성과 오장육부의 건강을 돕는 것이 천지인”이라 알렸다.
천지인은 산야초에 함유된 70~80여가지 원소를 조합한 액기스로 만들어졌다. 특히 천지인에는 항산화작용을 돕는 유황성분 또한 오메가3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인체의 불필요한 중금속 성분을 빼내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면역력 상승 작용은 물론 당뇨병 및 성인병 예방, 과음으로 인한 숙취, 비만. 암, 천식,혈압 등 인체에 면역력약화로 시작된 모든질병에 탁월한 효과을 주는 천지인에는 진솔미코리아가 보유한 미생물 과학이 집약되어 있다. 산야초를 추출해 배합한 상태에서 인체의 흡수를 돕기 위해 2, 3차 미생물에 의한 발효를 진행했고 발효 단계 이후,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은 추출액 자체에 녹아들게 한 제품이 천지인이다.
안형철 대표는 “아홉번 쪄서 아홉 번 말린 다음 약재 성분을 추출한다는 전통적인 구증구포 방식은 오늘날 거의 적용되기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라며 시중에 출시된 약탕 추출 방식의 신뢰성을 염려했다.
천지인은 진솔미코리아가 특수 개발한 수용성 물질에 산야초를 넣음과 동시에 약재 성분이 정확히 추출된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 책정으로 누구나 산야초 추출액의 효능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진솔미코리아에서는 천지인의 출시와 함께 산야초추출액 박물관을 설립해 200여가지이상의 산야초를 술과 설탕이 아닌 순수물을 이용한 안형철대표만의 기술을 적용한 공법으로 약성효능의 성분만을 추출해 자연치료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산과 들에서 자라나는 이른바 ‘산야초’에 들어있는 성분들이 항암 치료에 획기적인 효과를 발휘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가운데 진솔미 코리아의 산야초 추출액 <천지인(天地人)>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0여가지 산야초 중 가장 좋다는 소나무, 산청목, 구절초, 쑥, 야관문, 헛개나무, 하수오 등에서 추출된 천지인은 냉(冷)한 체질에서 주로 발병되기 쉬운 질병을 근원적으로 다스려줌으로써 인체건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안형철 대표는 “몸이 열을 낼 수 있어야 바이러스가 증식하지 않게 됩니다.”며 “몸을 따뜻하게 다스려 혈관의 혈행을 순조롭게 함에 따라 호르몬 생성과 오장육부의 건강을 돕는 것이 천지인”이라 알렸다.
천지인은 산야초에 함유된 70~80여가지 원소를 조합한 액기스로 만들어졌다. 특히 천지인에는 항산화작용을 돕는 유황성분 또한 오메가3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인체의 불필요한 중금속 성분을 빼내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면역력 상승 작용은 물론 당뇨병 및 성인병 예방, 과음으로 인한 숙취, 비만. 암, 천식,혈압 등 인체에 면역력약화로 시작된 모든질병에 탁월한 효과을 주는 천지인에는 진솔미코리아가 보유한 미생물 과학이 집약되어 있다. 산야초를 추출해 배합한 상태에서 인체의 흡수를 돕기 위해 2, 3차 미생물에 의한 발효를 진행했고 발효 단계 이후,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은 추출액 자체에 녹아들게 한 제품이 천지인이다.
안형철 대표는 “아홉번 쪄서 아홉 번 말린 다음 약재 성분을 추출한다는 전통적인 구증구포 방식은 오늘날 거의 적용되기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라며 시중에 출시된 약탕 추출 방식의 신뢰성을 염려했다.
천지인은 진솔미코리아가 특수 개발한 수용성 물질에 산야초를 넣음과 동시에 약재 성분이 정확히 추출된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 책정으로 누구나 산야초 추출액의 효능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진솔미코리아에서는 천지인의 출시와 함께 산야초추출액 박물관을 설립해 200여가지이상의 산야초를 술과 설탕이 아닌 순수물을 이용한 안형철대표만의 기술을 적용한 공법으로 약성효능의 성분만을 추출해 자연치료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진실하고 솔직하며 미래지향적인 먹거리 문화를 위해
진솔미 코리아는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기업이념으로 삼고 있다. 안형철 대표는 “빈부의 격차없이 경제적으로 힘든 분들도 좋은 음식과 좋은 약재를 접할 수 있게 됨으로써 누구나 평등하게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양질의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섭취하게 됨으로써 국민건강이라는 국익에 이바지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라고 알렸다. 젊은 나이에 암으로 별세한 모친을 간병하다 의료혜택의 불합리함을 실감한 안형철 대표는 스물 아홉살부터 친환경 먹거리 개발에 뛰어들어 오늘에 이르렀다.
‘진실하게, 솔직하게, 미래지향적으로’의 앞글자를 딴 기업명처럼 사람에 대한 진솔한 생각으로 시작된 진솔미코리아는 친환경 미생물 첨가제 개발로 최고급 채소와 과일, 육류를 유통하면서 많은 이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왔다. “외롭고도 힘든 길이었습니다. 개발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자본이 따라주지 않으니 그만큼 시간이 더 걸리더군요” 천천히 오랫동안 최선을 다하며 ‘진솔미’ 세 글자를 알리는 데에 12년이 걸렸다.
“일반 시장에서 맛 볼 수 없는 맛과 차별화된 품질이 저희 브랜드의 특징입니다. 품질 하나로 인정받기 시작하니 소비자들께서 먼저 찾아 주시더군요.” 유황성분은 물론 오메가 3를 다량 함유한 진솔미코리아의 한우, 돼지고기, 오리고기, 닭고기, 달걀을 두고 하는 말이다. 항암효과는 물론 암 예방 효과까지 갖춘 기능성 웰빙 먹거리가 사랑받으면서 진솔미코리아는 소비자가 믿고 찾는 기업이 되었다. 광물질에 미생물을 흡착, 배양해 법제유황과 미네랄, 항암버섯 추출물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한 진솔미코리아의 친환경사료는 ‘무항생제 축산물 시대’를 열었고 각종 축산물을 기능성 브랜드 제품으로 판매,유통함으로써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에 견인차 역할을 해내고 있다. 그 결과로 지난 2012년, 진솔미코리아는 농가와 소비자 양쪽에 이익을 가져다주며 신지식인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한 한국외식산업식자재 박람회에 유황 축산물을 출품하며 소비자 평가 동상을 수상했다.
진실하고 솔직하며 미래지향적인 먹거리 문화를 위해
진솔미 코리아는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기업이념으로 삼고 있다. 안형철 대표는 “빈부의 격차없이 경제적으로 힘든 분들도 좋은 음식과 좋은 약재를 접할 수 있게 됨으로써 누구나 평등하게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양질의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섭취하게 됨으로써 국민건강이라는 국익에 이바지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라고 알렸다. 젊은 나이에 암으로 별세한 모친을 간병하다 의료혜택의 불합리함을 실감한 안형철 대표는 스물 아홉살부터 친환경 먹거리 개발에 뛰어들어 오늘에 이르렀다.
‘진실하게, 솔직하게, 미래지향적으로’의 앞글자를 딴 기업명처럼 사람에 대한 진솔한 생각으로 시작된 진솔미코리아는 친환경 미생물 첨가제 개발로 최고급 채소와 과일, 육류를 유통하면서 많은 이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왔다. “외롭고도 힘든 길이었습니다. 개발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자본이 따라주지 않으니 그만큼 시간이 더 걸리더군요” 천천히 오랫동안 최선을 다하며 ‘진솔미’ 세 글자를 알리는 데에 12년이 걸렸다.
“일반 시장에서 맛 볼 수 없는 맛과 차별화된 품질이 저희 브랜드의 특징입니다. 품질 하나로 인정받기 시작하니 소비자들께서 먼저 찾아 주시더군요.” 유황성분은 물론 오메가 3를 다량 함유한 진솔미코리아의 한우, 돼지고기, 오리고기, 닭고기, 달걀을 두고 하는 말이다. 항암효과는 물론 암 예방 효과까지 갖춘 기능성 웰빙 먹거리가 사랑받으면서 진솔미코리아는 소비자가 믿고 찾는 기업이 되었다. 광물질에 미생물을 흡착, 배양해 법제유황과 미네랄, 항암버섯 추출물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한 진솔미코리아의 친환경사료는 ‘무항생제 축산물 시대’를 열었고 각종 축산물을 기능성 브랜드 제품으로 판매,유통함으로써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에 견인차 역할을 해내고 있다. 그 결과로 지난 2012년, 진솔미코리아는 농가와 소비자 양쪽에 이익을 가져다주며 신지식인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한 한국외식산업식자재 박람회에 유황 축산물을 출품하며 소비자 평가 동상을 수상했다.
우리 농가의 발전 돕는 기능성 웰빙 농축산물 브랜드
진솔미 코리아는 축산물의 해외수출판로 개척, 한우 및 양돈 위탁사업의 활성화 및 도농간 협력사업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가맹점과 소비자의 이윤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안형철 대표는 “FTA시대가 열리면서 농민들이 힘들어하는 시점에서 미생물 효소에 대한 국가차원의 대책이 미흡하다는 점은 잘못된 일입니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미생물 등 효소에 대한 학계 및 정부차원의 인증과 기술보급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줄 때 축산농가들의 자구책이 마련된다는 것이다.
안형철 대표는 “미생물의 효소와 효모 성분을 분석한 결과 암 치유 성분이 발견되었습니다.”라며 “이같은 내용에 대한 학술적인 정립과 홍보가 절실한 상황입니다.”라고 알렸다. 적게는 천여가지, 많게는 만가지가 넘는 미생물에 대해 학문적 토대가 마련된 선진국의 사례로 볼 때, 국내의 개선대책은 시급하다. 미생물 성분을 통해 최고급 축산물을 양산, 유통해도 인정받지 못하는 현 상황은 안타깝기만 하다. 안형철 대표는 “FTA가 체결되면서 이제 농축산가는 세계와 싸우게 됩니다. 지자체별로 무분별하게 브랜드만 만들어놓고 경쟁력없이 가는 시대는 지났습니다.”라며 “축산물을 생산부터 가공까지 해 나가는 원스톱형 농축산 모델이 절실한 상황”임을 말했다. 진솔미코리아가 그 시작을 열어가고 있다.
세계적으로 바이오 부문에서 대기업이 나오게 될 것이며 한국이 그 시작이 되어야 함을 알리는 안형철 대표. 그는 진솔미코리아에서 거둔 결실을 토대로 누구나 편안히 와서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치유센터를 건립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시장에 전혀 없던 친환경 사료 개발을 통해 무항생제 축산물 유통의 근간을 마련하고 이 기술을 바탕으로 항암성분 산야초 추출액을 개발한 진솔미코리아. 바이오 기업의 성공적인 전형을 이뤄가는 이 기업의 발전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임에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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