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유럽연합(EU)을 완전히 떠나는 이른바 ‘하드 브렉시트’를 단행했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하드 브렉시트’를 추진할 계획을 밝힌 뒤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심리가 오히려 완화될 것”이라면서 “코스피지수가 대외적인 악재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오름세를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렇듯 영국이 하드 브렉시트를 추진할 가능성이 높아졌더라도 국내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이 그리 크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증권업계의 중론. 메이 총리가 이전에도 공식석상에서 여러 차례 영국이 유럽연합의 단일시장에서 탈퇴할 가능성을 내비쳤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 각국의 선거가 올 상반기에 집중되면서 국내증시에 중장기적 불안요소로 거론됨에 따라 주식전문가의 도움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상황에 직면했다. 이에 세계로TV(대표 김원기, www.segerotv.com)의 신가치투자가 이러한 난국을 뛰어넘을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세계로TV는 국내 최정상 주식전문가의 고급정보 서비스를 콘텐츠로 향유할 수 있는 인터넷증권방송이다. 세계로TV는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수많은 개인투자자의 고민과 걱정을 해소시키고자 투자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속 시원히 제시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위해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지난해부터 매주 전국 방방곡곡을 넘나들며 전국무료주식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부산, 대전, 대구, 수원, 광주, 온양 등 팔도를 오가며 명품 강연을 선보이고 있는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이를 통해 주식으로 부를 창출하는 힘을 전국의 투자자에게 전하고 있는 것. 이에 김원기 대표의 무료주식 강연은 매주 그 열기를 더하고 있으며, 서울에서도 강연 문의가 쇄도해 올해부터는 지역거점도시는 물론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에서도 강연회를 열기로 확정지었다.
이러한 맥락으로 지난 2월 5일에는 삼청각에서 올해 첫 서울강연이 열려 300여명의 투자자들에게 주식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파하는 자리를 가졌다.

모두가 염원하던 서울강연회가 돌아오다!
세계로TV 김원기 대표가 서울 땅을 다시 밟았다. 지난해 4월부터 ‘전 국민이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전하고자 단 한주도 거르지 않고 전국무료주식강연회를 개최하며 눈길을 끌었던 세계로TV 김원기 대표가 서울에 거주하는 투자자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다시 서울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다.
“비단 바이오뿐만 아니라 시대를 앞서가는 최첨단 종목들이 즐비합니다. 애플, 알리바바, 구글, 테슬라, 인터넷, 모바일, 고령화, 소프트파워, 커넥티드 인더스트리 등 21세기 대격변의 시대에 걸맞은 종목을 선별해내야 합니다. 시대마다 주도주는 반드시 존재해왔으며, 이를 먼저 정확히 짚어내는 것만이 저성장 장기불황시대 속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지난 5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삼청각에서 서울강연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강연은 매주 세계로TV를 빛내는 인기 개그맨 김정렬의 사회 속에서 가수 김민교의 축하공연으로 열기를 더했다. 아울러 이날 강연은 그가 강조하는 ‘나눔 정신’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 세계로TV 김원기 대표가 창단한 직장인 사회야구단 ‘세계로TV야구단’의 사회인야구대회 우승트로피 전달식도 있었기 때문에 그 의미를 더한다. 이렇듯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서울로 돌아온 첫 강연회에서도 명품강연 뿐만 아니라 가슴 따뜻하게 하는 훈훈한 소식을 대거 전함으로써 주식을 매개로 한 진정한 축제의 현장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세계로TV의 핵심솔루션 ‘신가치투자’
주식 경력 32년의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를 지금의 위치에 있게 한 최고의 업적은 단연 ‘신(新)가치투자’로 불리는 획기적인 주식투자이론이라 할 수 있다. 신가치투자는 먼저 차트를 분석해 이평결집의 매집을 확인하고, 저평가 국면에 있는 종목을 선별해 상승초입인 엘리어트 파동의 2파 국면에서 분할 매수하는 신개념투자법으로, 감나무 아래서 마냥 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닌, 곧 급등할 우량 주식을 급등 직전에 올라타는 전략이다.
“누구나 실전에서 적용 가능한 투자법을 만들기 위해 저는 주식의 대가라 불리는 워렌 버핏, 피터 린치 등의 이론을 끊임없이 탐구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많은 연구와 시행착오를 거친 후에 비로소 신가치투자를 주식 시장에 당당히 내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가치투자는 세력이 매집한 저평가 종목을 대량 매수할 수 있고 일반 가치투자에 비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빠른 수익을 낼 수 있는 혁신투자비법이다. 또한 잦은 매매를 지양하고 분할 매수로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어 자금이 한정된 대부분의 개인투자자에게도 유용한 주식투자의 마스터키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이상적인 투자법을 고안해낸 노고를 인정받아 그는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한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대한민국 인물대상, 미래창조경영대상, 올해의 존경받는 인물대상,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올해의 공감경영 CEO 대상, 올해의 소비자 공감 브랜드 대상 등을 연거푸 거머쥐며 대한민국 최고의 주식 투자가로서 자신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사랑의 쌀 전달식 등 사회공헌에도 앞장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무엇보다도 부의 선순환을 통한 나눔 실천을 강조한다. 이에 그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사회공헌에 앞장서며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지난 1월 25일 ‘세계로TV와 함께하는 상록보육원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해 이곳의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였다. 이밖에도 그는 지난달 12일에는 현장 활동 중 공상을 당해 치료 중인 동작소방서 정철호 대원을 돕기 위해 1천만 원의 기부금을 사단법인 대한소방공제회에 기탁했으며, 작년 11월 30일에는 서울 합정동 주민 센터에서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형편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쌀 600포를 기부하기도 했다. 이렇듯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한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나눔 장학금 지급, 사랑의 열매 후원, 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이불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해오며 주식투자로 얻은 수익을 선행으로 연결해 진정한 부의 선순환을 실천 중에 있다. 복지사각지대에 몰려있는 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동시에 전국의 국민 모두가 부자가 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무료강연을 이어가고 있는 세계로TV 김원기 대표. 그의 분주한 발걸음 속에 대한민국에도 조금씩 희망의 빛이 드리워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