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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철판에서 펼쳐지는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씨푸드 향연

애나의 정원 최상렬 대표 | 2018년 01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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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즐거움을 얻지만 오감을 만족시키는 음식은 감동을 안겨준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음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철판 요리는 즉석에서 조리 과정을 보면서 음식이 익어가는 소리, 냄새로 식욕이 자극되는 음식이다. 여기에 요리사의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면 식사의 즐거움과 재미까지 맛볼 수 있다. 음식 문화의 새로운 획을 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철판 요리는 프라이빗하고 특별하며 화려하게 제공되는 만큼 특별한 기념일은 물론 철판 요리를 찾는 고객들에게 이벤트의 즐거움을 선사해 주면서 나날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외식에 대한 수요와 경쟁이 늘어나면서 요리 수준과 외식 환경도 좋아지고 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일부 소수 음식점의 청결 문제에 대한 고발도 있어서 외식 문화의 긍정과 부정의 상반된 측면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쩌면 이런 측면도 철판 요리가 인기를 얻게 된 이유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철판 요리는 요리사와 고객이 직접 대면해서 조리하므로 즉석에서 고객이 재료와 요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요리사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특별한 대접과 즐거움을 얻게 되는 것도 한 몫 했다.
고객의 앞에서 셰프가 즉석에서 조리해 주는 철판 요리는 특히 음식 재료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으며 완성된 요리를 고객은 가장 맛있는 시간과 온도에 맛볼 수 있다.
하지만 철판 요리라고 해서 다 같은 것은 아니다.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객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고급 철판 코스 요리로 명소가 된 ‘애나의 정원’은 복잡한 도심지에서 벗어난 자연이 숨 쉬는 쉼터 같은 공간에서 최상급 재료로 맛과 서비스를 겸비한 철판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다. 특히 이곳은 SBS 생활의 달인에서 철판요리의 달인으로 선정된 곳으로도 유명하다. 애나의 정원에서는 철판요리 전문 셰프의 화려한 불쇼 퍼포먼스를 즐기며 철판코스요리의 정수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최상렬 대표가 직접 세세히 신경을 쓰며 직원들과 함께 준비하는 고급 식재료들, 분위기와 맛, 멋, 유럽풍 분위기, 맑은 공기, 넓은 주차공간 등 애나의 정원은 특별한 날 특별한 음식과 분위기,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많은 단골들과 새로운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애나의 정원은 활랍스터와 한우 안심을 메인으로 한 코스요리가 가장 유명하다. 철판 요리의 길만 걸어온 전문 셰프를 포함해 테이블마다 셰프가 손님 앞에서 요리를 선보이므로 손님은 음식만 맛보는 것이 아니라 셰프의 퍼포먼스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곳은 도왕, 화왕, 철판 요리의 달인으로 3관왕이 된 곳으로도 유명하며 전원풍의 유럽식 인테리어와 최고 재료의 맛있는 음식, 화려한 불쇼로 친구, 연인, 가족 모임과 특별한 날의 명소가 되었다.
맛있는 음식은 재료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는 철학으로 애나의 정원은 최상급의 재료를 당일 공수하고 대형 수족관을 운영해서 국내산 활전복과 대형 캐나다산 활랍스터를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유럽풍의 분위기에 신선한 공기는 물론. 최고의 재료로 셰프가 즉석에서 요리하는 특성상 애나의 정원은 100%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한 명의 셰프가 전담 해 끝까지 책임감 있게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며 다양한 요리에 맞는 소스는 물론 랍스터버터구이, 한우등심구이, 프랑스에서 고급재료로 취급받는 달팽이요리, 다양한 신선 채소, 치즈 등등 불맛과 정갈함을 입혀 잊을 수 없는 맛과 멋의 추억을 선사한다. 단골들과 유명인사들의 재방문은 물론이며 특별한 날 특별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애나의 정원만의 오중주, 자연 공간에서의 최고 셰프와 재료 그리고 맛과 퍼포먼스
애나의 정원에서 대표적인 인기 메뉴는 신선한 활랍스터를 메인으로 스프, 그린샐러드, 달팽이, 계절야채, 왕새우, 활랍스터, 전복, 메로, 관자, 마늘, 양송이, 한우안심, 숙주나물, 볶음밥, 후식이 제공되는 활랍스터A가 있다. 그리고 또 다른 애나도로 스페셜A는 스프, 그린샐러드, 프리미엄 참치뱃살회, 관자, 계절 채소, 활랍스터, 전복, 마늘, 양송이, 한우안심, 숙주나물, 볶음밥, 후식이 제공된다. 애나의 정원은 300도의 대형 철판에서 엄선된 모든 재료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손님이 즐길 수 있도록 하며 불 장풍 쏘기, 토치 불쇼, 날계란 묘기, 칼 돌리기, 하트 볶음밥 등 최고 셰프들이 펼치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활 랍스터, 활 전복, 한우 안심이 들어간 애나의 정원만의 철판코스요리로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한 전문 소몰리에가 엄선해 추천한 100여가지의 와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좋은 풍경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철판요리에 반하다
자연이 숨쉬는 경기 용인시 수지에 위치한 애나의 정원은 상호명과 자연 공간이 잘 어울리는 곳이다. 특별히 애나의 정원 최상렬 대표가 딸의 이름을 사용해서 지은 것이다. 애나의 정원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철판 요리의 명소가 되기 이전에는 최상렬 대표와 가족들이 함께 거주하는 집이었다. 레스토랑을 개조하면서 이곳에서의 추억을 간직하고 싶어서 최상렬 대표가 딸의 이름을 상호명에 남긴 것이다. 애나의 정원 최상렬 대표는 애나의 정원을 다녀간 손님들이 좋은 글을 남겨주실 때 가장 보람된다고 전했다.
“손님들이 최고의 맛을 즐길 수 있게 신경 쓰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좋은 재료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써야 합니다. 손님들이 좋은 재료를 쓴다는 것을 가장 직접적으로 잘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 좋은 재료로 정직하게 대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손님이 철판 요리 전문 셰프가 조리한 신선한 재료를 즉시 맛볼 수 있도록 하며 강한 양념맛에 음식 본연의 맛이 사라지지 않도록 뜨거운 철판에 요리를 해서 재료 본연이 가진 최고의 맛을 살립니다. 셰프가 요리하는 중에는 기념일이나 특성에 맞는 퍼포먼스를 이벤트로 보여드립니다.”
애나의 정원을 다녀간 손님들은 ‘랍스타는 싱싱하게 살아있고 한우안심도 최상급이라 너무 맛있었다. 셰프님께서 불쇼도 중간에 해주셔서 재미나게 먹었다^^’, ‘좋은 풍경 속에서 센스있는 퍼포먼스, 여러 가지 소스가 참 독특하고 맛있었다.’, ‘매번 갈 때마다 대만족, 음식도 맛있고 좋은 시간 보냈다.’, ‘기념이 될만한 즐거운 식사시간’, ‘재료들이 하나같이 신선, 전반적으로 많이 신경 쓰고 관리한 느낌’, ‘기념일을 즐기기에 충분히 갈만한 곳’, ‘유명한 곳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정말 최고’, ‘재료의 퀄리티와 음식 맛이 정말 일품’, ‘아주 재미있고 특별한 경험’, ‘처음 먹는 철판요리에 반했다. 또 오고 싶을 정도’, ‘특별한 날에는 애나의 정원으로’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애나의 정원은 수지와 분당 두 군데에서 운영되고 있다. 애나의 정원 최상렬 대표는 현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손님들의 만족도가 더 높아지도록 애나의 정원을 잘 운영해서 지금처럼 잘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또한, 도심지에서 찾기 어려운 여유롭고 한적한 자연 공간인 애나의 정원을 방문한 많은 손님이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고의 셰프, 맛, 서비스, 최상의 재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향후의 전원 속 아름다운 애나의 정원과 최 대표의 멋진 맛과 멋, 서비스 정신이 더욱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행복을 전할 것이라 기대하게 된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605-1, 예약 문의: 031-261-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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