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투자그룹은 ‘안되면 되게 하라’라는 슬로건과 함께 모든 직원이 책임감을 지니고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건투자그룹은 이곳만의 엄선된 기법과 실전 매매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저평가된 종목에 대한 분석과 더불어 리포트, 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존 단타 매매, 스윙 매매 등 투자 성향만을 파악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동종업계와 달리 국내 최초로 투자 성향을 과감히 배제하고 가장 현실적으로 수익 날 수 있는 자체적 투자비법을 연구해낸 이른바 ‘이건희식 신가치투자기법’을 통해 투자자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건투자그룹을 이끌고 있는 이건희 대표는 MTN 머니투데이방송, 이데일리 방송 등 유수 경제증권방송 출연뿐만 아니라 유튜브 ‘이건투자그룹’, ‘주식고수연합’을 통하여 수많은 개인투자자와 함께하고 있다. 그 결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메이저 언론사 3관왕 수상과 함께 2021 대한민국 최고 경영자상과 더불어 스포츠조선에서도 수상을 확정지어 증권정보제공업 최초 단일기간 5관왕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안전하면서도 높은 시세차익 거두는 기법

“모든 기업은 상장 시 설정된 한정된 주식 수량이 있습니다. 이건희식 신가치투자기법이란 그것을 가장 기본적인 주체로 하여 1차적으로 급등에너지가 있고, 2차적으로 저평가된 주식을 발굴하여 3차적으로 해당 주식이 충분한 시세분출이 이뤄졌을 때 높은 시세차익을 거두는 기법입니다. 이 기법은 트렌드, 시세, 급등에너지 3박자가 동시에 맞아야 하기에 안전하면서도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해볼 수 있는 매매방식이며, 많은 개인투자자가 가장 현실적인 수익매매와 함께 기존의 수익과 손실을 반복하는 문제점까지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건투자그룹은 철저히 데이터에 기반한 투자 종목 추천을 통한 수익률로 가치를 평가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이곳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알고리즘 등을 적절히 활용하여 공신력이 높고 보다 더 정확한 증권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건투자그룹은 개인투자자 맞춤형 투자는 물론 구태적인 투자방식에서 벗어나 시야를 전 세계로 넓혀 트렌디하면서도 저평가된 기업을 아무도 인지하지 못할 때 매수하여 비싸게 파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건희식 신가치투자기법에 기반한 전략을 구사한다. 이건희식 신가치투자기법은 섹터 또는 국내 해외주식에 관계없이 급등에너지, 트렌드, 시세가 수반해야 한다고 이건희 대표는 강조했으며, 이 3가지 원칙과 함께 부채비율이 낮으면서 현금이 많은 기업을 공략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공포장에도 우리의 먹거리는 많다! 

현재 국내 주식 시장은 그야말로 공포장이다.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금리 인상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증시 공포감은 극에 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건투자그룹 자산운용본부 손지성이사는 “현재 일반인들은 공포장으로 상당히 무서울 것입니다. 국내 증시는 미국 시장을 따라가는데 연일 이러한 악재를 다루는 뉴스가 쏟아지며 공포감이 배가됩니다. 자신의 주관이 부족한 경우에는 세상이 돌아가는 큰 틀은 보되 너무 그것에 휩쓸리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금리 인상을 단행한 과거에도 단기적 조정은 있었지만, 미국 시장이 우상향하면서 세계도 이를 따라간 바 있습니다. 즉, 세계는 망하지 않습니다. 공포장이라고 하더라도 지나친 우려보다는 미래에 꼭 필요한 인프라 관련 업종, 국가가 정책적으로 밀고 나가는 사업 등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해 나가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이렇듯 이건투자그룹은 단순히 기술적, 차트 매매에만 의존하는 게 아닌, 어려울수록 유보율이 상당하고 현금이 많은 기업이 더욱 공격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기회가 많기에 그러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건희 대표는 새해 대표 유망 산업으로 각국 정부와 글로벌 기업이 모두 관심을 지닌 전기차 충전소, 비대면 시대에 필수적인 인터넷 관련 클라우드·보안 분야를 꼽았으며, 기존 구태적 매매방식을 고집하지 말고 ‘트렌드’라는 키워드로 전 세계적으로 시야를 넓힌다면 여전히 우리의 먹거리는 상당히 많다고 부연했다.

따뜻함을 선도하는 모범적인 기업

“이건투자그룹은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임직원, 투자자들이 부자가 되고 여유로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더 나아가 저희는 어려운 사회 속에서 함께 나누고 따뜻함을 선도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많은 분께서 이건투자그룹을 신뢰하시는 만큼 지속해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성공적인 투자전략을 세워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건투자그룹은 지난해 11월 24일 국제대학교 엔터테인먼트 학부에서 진행한 ‘BEGIN AGAIN 7’ 행사를 통해 행사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렇듯 이건투자그룹은 영업이익 중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사회공헌센터를 세워 기금을 마련하고자 준비하고 있으며앞으로 이건투자그룹이 사회에 이바지하는 모범 기업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