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송파구에 있는 렉시타로는 주입식 영어공부처럼 키워드를 알려주는 게 아닌, 리딩과 스토리텔링으로 실전연습을 통해 실질적인 수익으로 전환되기까지 함께하는 곳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11주 과정으로 이뤄진 이곳의 강의 클래스는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렉시타로만의 특별한 시스템으로 구축돼 있으며, 수강생이 하는 실수와 문제점을 1대1로 상황별, 대상별, 시기별 등 자세한 피드백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렉시타로 강의는 한국타로리딩교육협회를 맡은 조미진 회장이 직접 진행하고 있으며, 실전 타로 리딩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전수하며 자신만의 전문성과 개성을 지니고 수익으로 바로 연결되는 타로마스터를 양성하고 있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조미진 회장은 다수 교육기관에서 타로를 배운 것을 비롯해 현장에서 다수 내담자를 상대로 상담을 이어가면서 자신만의 독보적 키워드, 교육 커리큘럼, 전문적 스킬과 노하우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양질의 스토리텔링 실전 커리큘럼을 체계화하여 타로 리딩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는다.  그리하여 렉시타로 조미진 회장은 2021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타로 교육 부문 대상을 비롯해 유수 시상식 대상을 휩쓸며 경쟁력을 공인받았다. 

지식만 전달하는 ‘강연’ 아닌 수익 전환되는 ‘강의’ 추구

타로를 배워 창업까지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실제로 우리나라에는 많은 타로 강의가 존재한다. 타로마스터가 되기 위하여 많은 돈을 투자하지만, 리딩과 스토리텔링이 되지 않아 실제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찾아오는 곳이 바로 렉시타로다. 렉시타로는 지식만 전달하는 ‘강연’이 아닌 수익으로 전환되는 ‘강의’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저는 스토리텔링을 하면서 내담자조차 몰랐던 부분들을 낱낱이 읽어줄 수 있게 교육합니다. 무엇보다 타로는 공감돼야 하고, 교감해야 하며 내담자의 고민이나 걱정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모든 수업을 1:1 및 소수정예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수강생들이 수업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동영상 촬영도 허락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고객과 원활한 소통을 기반으로 명확한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도록 타로 리딩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교육 이수 후 수강생들이 수업을 잡으려면 웨이팅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렉시타로는 온라인사이트로도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사항은 SNS에서 렉시타로를 검색하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렉시타로 조미진 회장은 타로 강의를 듣는 궁극적인 목표는 수익으로 전환되어 자신이 원하는 기대 수익에 다가가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주입식 교육처럼 카드별 키워드만 외워서 공부하는 게 아닌 적재적소의 리딩과 스토리텔링이 술술 나올 수 있게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교육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렉시타로는 정해진 강의만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타로마스터로가 돼 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함께 하고 있다. 실제로 렉시타로 조미진 회장의 가르침을 받아 현재 고수익을 창출 중인 제자들이 상당히 많으며, 조 회장의 SNS에서 관련 사실을 확인할 수도 있다. 이에 재택으로 고수익을 벌고 싶거나, 타로 교육을 받았지만, 실전 리딩이 어렵고 잘 안되는 이들 혹은 타로를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고 싶은 이들 중 타로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열정을 지닌 사람은 주저 없이 렉시타로의 문을 두드려달라고 당부했다. 

타로마스터를 위한 저변 확대에 힘쓸 것

렉시타로 조미진 회장은 소수정예 클래스를 고집한다. 그는 한 클래스 당 선착순 4명까지만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4명이 아닌 더 많은 수강생을 한 번에 받을 수도 있지만, 수강생 한 명 한 명에 집중하여 최적의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타로 교육기관은 너무나도 많고 저렴한 곳도 많은데 그 가격에 속으면 안 됩니다. 실제로 타로 강사는 수강생이 오는 대로 다 받으면 수익 측면에서는 좋지만, 정작 수강생들이 교육 후에 실력 있는 타로마스터가 돼 수익 전환으로 이어지기가 어려워집니다. 타 강의를 잘 살펴보면 제 커리큘럼을 흉내 내고 가르칠 자격도 없는데 가르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강사가 그저 수박 겉핥기식으로 가르칠 수밖에 없죠. 그리하여 타로 교육에 실망한 분들이 돌고 돌아 결국 저를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이러한 점이 안타깝습니다.”

렉시타로 조미진 회장은 타로마스터를 위한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일환에서 그는 지난해 렉시타로 제자들로 구성된 타로 전문가들과 실시간 타로점 상담을 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을 오픈했으며, 외국에서도 수강을 원하는 이들을 위하여 오는 10월부터 줌 수업도 시작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렉시타로 조미진 회장이 새로운 온라인 플랫폼 채널을 통해 타로마스터들과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