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있는 법무법인 그날은 2017년 창립된 이혼 특화 로펌이다. 법무법인 그날은 설립 이래로 지금까지 ‘새로운 시작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신념으로 이혼, 친권, 양육권, 양육비, 재산분할, 위자료 청구 등 이혼과 관련한 모든 법적 분쟁에서 풍부한 경험을 두루 쌓았다. 이렇듯 이곳은 상처 입은 의뢰인의 권익과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하여 발맞춰 나아가는 대구·경북 명품 법무법인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의뢰인의 홀로서기를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서 대구 소비자평가에서 높은 점수로 로펌의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하였다. 법무법인 그날은 여기서 더 나아가 오는 11월 대구지방법원 인근인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분사무소를 개소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확장을 통해 법무법인 그날은 그야말로 대구를 대표하는 이혼 사건 전문 로펌으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법무법인 그날은, 배우 김현숙이 진행하는 이혼 상담 프로그램 ‘이상한 언니들’ 방송에서 이혼전문변호사로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는 이지은 변호사를 부대표 변호사로 영입하였고, 이지은 변호사가 수성 분사무소를 끌어나갈 예정이다. 전용탁 대표변호사는 “이지은 변호사가 법무법인 그날에 합류하게 돼 기쁘며, 이혼 사건에 최적화된 능력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이지은 부대표 변호사와 법무법인 그날의 시너지 효과는 굉장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에 대해 이지은 부대표 변호사는 “이혼은 클라이언트와 밀접한 접촉이 꼭 필요한 사건”이라며 “이와 관련한 같은 철학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클라이언트의 소중함을 잘 알고, 클라이언트의 구체적 상황에 따라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최고의 결과를 끌어내며 성장해온 법무법인 그날의 도약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법무법인 그날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대구 최대 이혼 특화 로펌 지향

만약 결혼 생활이 괴로움의 원인이라면, 남은 소중한 인생을 위해 행복으로의 선택은 꼭 필요하다. 하지만 우발적이고 감정적인 이혼 절차는 이혼 후의 인생을 행복으로 이끌지 못한다. 이혼은 극적이지만, 이혼 후의 인생은 다시 연속된 생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결국, 극적인 이혼도, 연속된 생활도 경험 많고, 친절한, 무엇보다도 똑똑한 안내자가 필요하다. ‘더 나아지는 삶’을 지향하는 법무법인 그날은 행복한 그날로의 단단하고 힘찬 첫발이자 명석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대구 이혼전문변호사 전용탁 대표변호사는 강조했다. 

“법무법인 그날의 가장 차별화된 점은 전 변호사가 대한변호사협회에 이혼전문변호사로 등록되어 있으며, 사건마다 전담 이혼변호사가 밀착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저희는 주로 이혼 사건을 많이 하다 보니 밀착형 사건 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그래서 의뢰인과 수시로 소통하고 있으며, 24시간 상담서비스를 변호사가 직접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는 대구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이혼 특화 로펌입니다. 그렇다 보니 고객 맞춤형 체계적인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는 평이며, 그 결과 많은 승소 사례가 누적돼있습니다.”

법무법인 그날은 의뢰인의 사건처리는 전담 변호사가 담당하고, 수임부터 종결까지 담당 변호사가 변경되지 않는다. 또 합리적인 수임료와 빠른 진행절차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있으며, 유형/단계별 대응전략 구축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변론을 진행한다. 아울러 이곳은 상담에서 판결까지 책임지는 전방위 법률 컨설팅을 필두로 변론, 조정, 재판 기일 등 사건 진행 상황을 실시간 보고하며, 소송 진행 중 유무선, 문자, 카카오톡 등을 통한 상시 상담도 제공한다. 여기에 사건별 전담변호사 제도를 운용한 결과 법무법인 그날은 다수 승소를 기록하며 결과로써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이혼’을 생각하면 ‘법무법인 그날’ 공식 만들 것

법무법인 그날은 전용탁 대표변호사와 이지은 부대표 변호사 등 변호사가 모두 상주하여 이혼소송에 있어 의뢰인에게 적합한 솔직하고 진솔한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법무법인 그날은 이를 토대로 의뢰인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법적 조력을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견인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컨설팅과 이곳만의 노하우를 통해 의뢰인의 권리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지은 부대표 변호사는 “이혼은 어쩌면 의뢰인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평일, 주말 상관없이 24시간 상담에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뢰인 한 명 한 명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1대1 밀착 케어를 통해 소송을 진행하는 등 의뢰인과의 소통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는 이점을 중요시하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여 ‘대구·경북 이혼’하면 ‘법무법인 그날’이라는 공식을 만들어가는 데 일조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전용탁 대표변호사는 “올해는 법무법인 그날이 분사무소를 개소하고, 이지은 부대표 변호사를 비롯한 인력도 다수 충원하며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젊은 열정과 풍부한 노하우를 동시에 지닌 법무법인 그날이 대구 이혼 분야 대표 로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립 이래 지속해서 발전해온 법무법인 그날이 앞으로도 의뢰인의 더 나은 그날을 위해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