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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프로 영업인을 만들어가는 더금융서비스 슈프림사업단

더금융서비스 슈프림사업단 임원우 대표 | 2024년 06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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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왕’이라고 불리는 앤드류 카네기는 ‘자기보다 훌륭하고 덕이 높고, 자기보다 잘난 사람, 그러한 사람들을 곁에 모아둘 줄 아는 사람 여기 잠들다’라는 묘비명으로도 유명하다. 묘비명에서도 알 수 있듯 카네기는 자신보다 잘 아는 사람을 뽑아 쓸 줄 알았으며, 이러한 사람에 관한 이해와 관찰은 카네기를 성공한 사업가로 만든 원동력이 되었다. 오늘 소개할 더금융서비스 슈프림사업단 임원우 대표 역시 아무나, 누구나가 아닌 사업단에 걸맞은 인재를 채용해 영업조직의 성장과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며 주목받고 있다. 본지에서는 ‘세일즈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을 슬로건으로 품격있는 프로 영업인을 만들어가는 더금융서비스 슈프림사업단 임원우 대표를 인터뷰했다.  

영업조직이 주인이 되는 최초의 GA인 더금융서비스의 목표는 영업조직의 성장이며, 지속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 역시 최우선으로 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약 1,300여 명 리크루팅, 매출총액 500억 원이라는 금자탑을 달성한 더금융서비스의 창립 멤버이자 대표 경영진인 임원우 대표는 3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벌써 업계 경력 10년을 자랑하는 종합자산관리전문가다. 떡잎부터 남달랐던 그는 ING생명 입사 후 신인상 개념의 뉴스타를 받은 것을 시작으로 프리미어 FC, 라이온즈 클럽 등을 달성하였으며, 오렌지라이프 부지점장, 프라임에셋 본부장 등을 거치며 세일즈 매니저 역할도 두루 섭렵했다. 이렇듯 우수 영업사원 및 세일즈 매니저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임원우 대표는 급변하는 보험 시장에 최적화되고, 지속해서 구성원이 고수익을 거둘 수 있는 회사의 필요성을 느껴 4인의 창립대표 중 하나로 2022년 10월 더금융서비스를 설립하여 오늘날에 이르렀다. 더금융서비스는 34여 개 보험사 취급을 통해 전 보험사 비교 및 다양한 시스템을 제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으며, 특히 임원우 대표가 이끄는 슈프림사업단은 작년의 시행착오를 올해부터는 반복하지 않고 더 나은 성과를 올리기 위해 데이터를 취합하여 영업 가족들에게 적용한 그의 리더십이 더해져 총 20개 사업단 중 가장 생산성이 높은 조직으로 자리매김했다.


소득 수준도, 삶의 질도, 고객 만족도도 높아져

“요즘은 시시각각 보험 시장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고객은 유튜브나 네이버 등을 통해 상품 비교는 물론 보험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된 거죠. 그렇지만, 결국 보험 상품을 가입시키는 건 설계사고, 상품을 통해 수익 및 비용 절감 등을 도와줄 수 있는 것도 설계사입니다. 이에 아무리 보험 시장이 바뀐다고 하더라도 설계사분들은 FC십(FC Ship)을 지닌 채 프로 영업인의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영업’이라는 행위는 언제나 지속되기에 고객을 비롯한 상대방이 정말 잘됐으면 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세일즈하면 그 결과는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프로 영업인을 만들어가는 사업단이 바로 더금융서비스 슈프림사업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금융서비스 슈프림사업단 구성원은 그야말로 올스타다. 임원우 대표가 대부분 직접 채용한 46명의 팀원은 제각기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슈프림사업단의 일원이 되면 기존 회사에서 배우지 못했던 것을 배우는 것은 물론 이를 고객에게 활용함으로써 소득 수준도, 삶의 질도 더 나아가 고객 만족도도 높일 수 있다는 게 임원우 대표의 설명이다. 이어 그는 설계사들이 필드에 나갔을 때 그 어떤 영업인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품격있는 영업인을 만드는 게 더금융서비스 슈프림사업단의 역할이라고 강조했으며, 세대‧성별‧영업문화가 다르다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도움을 줄 수 있고 그들이 진정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게 물심양면 서포트하고 있으니 영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세일즈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  

더금융서비스 슈프림사업단의 슬로건은 ‘세일즈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다. 보통은 ‘잘하는 것’에 초점을 두겠지만, 임원우 대표는 ‘잘 아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 이유는 명료하다. 단순 성과를 위해서는 거짓말을 할 수도, 잘못된 방법으로 판매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면 점점 더 편법에 익숙해져 어느 날 탈이 발생하기 마련이라는 게 임 대표의 견해다. 이에 그는 ‘세일즈는 내가 물건을 파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사는 것’이라는 확고한 지론 아래 서로 다독여주고 응원하면서 부족한 것은 채워주는 영업문화를 사업단 설립 이래 지속해서 만들어가고 있다.

“젊음과 패기로 무장한 더금융서비스 슈프림사업단은 가장 영(young)한 조직입니다. 이때 영(young)은 단순 나이가 아니라 요즘 보험 트렌드를 따라갈 수 있는 유연한 마음가짐이죠. 이를 위해 저는 주간/월간 단위로 관련 교육, 자기 계발 등을 체계화함으로써 타 영업조직과 차별화된 인적 성장을 가능케 합니다. 영업 가족 한 분 한 분은 모두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홀리는 힘이 영업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덕목인데, 자신의 매력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 매력을 영업 가족분들이 찾을 수 있게 도와주고, 이를 활용하여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게 제가 해야 할 일입니다.”

임원우 대표는 ‘세일즈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을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도 공유문화를 중요시한다. 동료들이 미리 겪은 고충을 공유하면 영업 가족들은 예습하고 준비함으로써 더 나은 성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영업 무기나 스킬을 공유하는 것에도 열려있다. 자신의 영업 무기에 영업 가족들의 스킬을 접목하면 전혀 새로운 무언가가 도출될 수 있으며, 바로 그것이 더금융서비스 슈프림사업단의 성장동력이 된다고 임 대표는 자신했다. “저희는 월/수/금요일 오전에 세션을 진행합니다. 월요일에는 주 마감 미팅을,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독서 모임을 엽니다. 또 전반적인 금융산업에 대한 지식 등에 대해서는 제가 자료를 준비해 매월 정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3개월에 한 번씩 외부 강사님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며, 더금융서비스의 20분의 대표님들을 매월 한 명씩 초청해 특강을 개최하여 인사이트를 배워가는 시간을 가집니다.” ‘교포영포’라는 말이 있다. 교육을 포기하면 영업을 포기하는 거나 마찬가지라는 의미의 줄임말이다. 이에 대해 임원우 대표는 영업인은 계속 배움의 자세로 배워나가야 하기에 교육 문화는 정말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 문화를 조직 내에 조성함으로써 슈프림사업단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부연했다. 


좋은 아빠‧사회적 가장 될 것  

“제가 곧 아빠가 됩니다. 자식 사랑이 남달랐던 아버지를 보며 자란 저 역시 좋은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좋은 아들이자 사랑하는 아내의 든든한 남편이 되고 싶습니다. 또한, 더금융서비스의 모든 구성원이 제 인생의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체의 리더는 사회적 가장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좋은 사회적 가장이 되어 많은 분의 삶의 행복 지수를 높여나가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구성원들과 함께 만들어온 조직문화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현재의 영업 가족들과 잘 융화될 수 있는 이들로 100명까지 조직을 확장하고 싶다고 밝힌 더금융서비스 슈프림사업단 임원우 대표. 마지막으로 그는 더금융서비스 슈프림사업단을 선택해준 고객에게 이 지면을 빌려 감사 뜻을 전했으며, 앞으로 고객에게 더 큰 도움이 됨으로써 그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약속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김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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