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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남성 백조

발레 <백조의 호수> LG아트센터 | 2025년 06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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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본의 전설적인 작품 <백조의 호수>가 30주년 기념 공연으로 LG아트센터 무대로 돌아온다. 고전 발레의 상징과도 같은 우아하고 가녀린 여성 백조 대신 근육질의 남성 백조를 등장시키며 전 세계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백조의 호수>는 웨스트엔드와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롱런한 무용 공연이자 무용계의 지형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고 평가받는 걸작이다.

1995년 초연 후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작품은 국내에서도 2003년 LG아트센터에서 첫 내한공연을 가진 이래 2005년, 2007년, 2010년, 2019년 재공연을 통해 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백조의 호수>는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안무가(The Times)"로 불리는 현재의 매튜 본을 있게 한 시그니처 작품이다. 매튜 본은 머나먼 동화 같은 원작 스토리 대신 현대 영국의 왕실을 배경으로, 유약한 '왕자'와 그가 갖지 못한 강인한 힘과 아름다움, 자유를 표상하는 존재인 '백조' 사이에 펼쳐지는 가슴 아픈 드라마로 변형시켰다. 웅장하면서도 다채로운 차이콥스키의 음악에 신비로운 호수와 화려한 왕실 무도회, 런던 뒷골목의 바(bar) 등 왕자의 환상과 현실 속의 공간을 오가며 마치 영화를 보듯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펼쳐낸다. 특히, 깃털 바지에 근육질의 상체를 드러내고 백조로 분한 남성 무용수들의 관능적이고 역동적인 군무는 강한 힘과 카리스마를 발산해내며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는 영국 로열 발레의 대표 스타, 아담 쿠퍼(Adam Cooper)가 1대 백조로 등장하며, 1995년 11월 영국 새들러스 웰스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초연 당시에는 깃털 바지를 입은 근육질의 남성 무용수들이 등장하자 일부 관객들은 야유를 보내며 극장을 떠나기도 했다. 하지만 압도적인 클라이맥스가 끝나자 남은 관객들은 열광적인 환호와 기립박수를 보냈고, 언론들은 만장일치의 호평을 쏟아내며 새로운 걸작이 탄생했음을 알렸다.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 30년 역사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이번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는 매튜 본 사단의 미래를 이끌어 갈 새로운 간판스타들을 소개하는 야심 찬 투어가 될 예정이다. '백조의 호수'는 30주년을 맞아 NEXT GENERATION이라는 부제를 붙여, '백조의 호수'라는 전설의 새 페이지가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2024년 LG아트센터 서울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내한, 감성적이면서도 열정적인 로미오를 보여줬던 잭슨 피쉬(Jackson Fisch)와 로리 맥클로드(Rory Macleod), 2019년부터 뉴어드벤쳐스의 간판스타로 활약하고 있는 해리슨 도우젤(Harrison Dowzell)이 백조/낯선 남자 역을 맡는다. 또한 2019년 '백조의 호수'로 LG아트센터를 찾았던 제임스 러벨(James Lovell), 섬세한 감정표현의 스티븐 머레이(Stephen Murray), 리어나도 맥콜킨데일(Leonardo McCorkindale)이 왕자 역을 맡아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는 '백조의 호수'의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는 6월 18일부터 29일까지 총 16회 공연된다. 김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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