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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업 파티 문화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드호’

(주)드호 이희진 대표 | 2026년 05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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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플래너라는 이름으로 흔히 알고 있지만, 파티는 크게 기획자(파티플래너), 연출자(파티 스타일리스트), F&B(케이터링)로 나뉘며 그 안에서는 더 다양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가운데 ㈜드호(대표 이희진)는 파티 기획부터 연출, F&B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의 파티 대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본지에서는 단순히 음식을 차리는 케이터링을 넘어 대한민국 기업 파티 문화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고객에게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을 선물 중인 드호 이희진 대표를 인터뷰했다. 

드호는 행사 기획부터 기업 케이터링, 스타일링 및 연출까지 토털 진행이 가능한 국내 최고의 파티 대행사로 명성이 높다. 이곳은 모든 행사와 파티를 내가 주인(host)이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담아 기획하는 것은 물론 전문 파티플래너와 스타일리스트 그리고 푸드 디렉터가 모여 완성도 있는 행사를 제공하며 높은 고객 만족도를 견인하고 있다. 이렇듯 드호는 2012년 창업 이후 외부 투자 없이 오직 실력과 결과로만 자생적 성장을 이뤄왔으며, 2023년 법인 전환을 거쳐 현재는 백상예술대상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전문 그룹으로 도약했다. 더 나아가 이희진 대표는 드호의 노하우를 단순히 행사로 끝내는 게 아니라 전문가 양성을 통해 더 큰 가치를 만들고자 지난 2024년 ‘국제파티플래너 아카데미’를 설립했으며, 지난해에는 사업이 확장됨에 따라 조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과천 사옥으로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처럼 드호의 성공적인 항해를 진두지휘 중인 이희진 대표는 지난해 기업 전문 파티플래너 및 케이터링 업체로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초에는 인생에서 가장 치열했던 지난 10년의 기록이자, 자신과 같은 길을 걷는 모든 워킹맘에게 전하고 싶은 위로와 응원 같은 신간 『나는 아이를 키우며 회사를 키웠다』를 펴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브랜드의 가치를 품격 있게 시각화 

드호의 가장 큰 경쟁력은 ‘고객사의 마음을 읽어내는 눈’에 있다. 미팅 한 번의 말투와 눈빛만으로도 고객사가 미처 꺼내지 못한 니즈와 결까지 읽어내는 감각이다. 이렇게 파악한 본질 위에서 드호는 트렌드를 ‘세련된 도구’로 활용한다. 혁신을 강조하는 IT 기업에는 가장 앞선 트렌디함을, 전통을 중시하는 기관에는 클래식한 품격 속 세련된 터치를 가미하는 식이다. 즉, 드호의 힘은 트렌드를 각 기업의 언어로 완벽히 번역해내는 감각에 있다. 

“드호의 서비스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우선 프리미엄 기업 행사 기획 및 설계로, 기업의 정체성과 메시지를 분석해 ‘감각적 파티 경험’을 설계합니다. 테이블 세팅의 간격, 꽃과 소품의 결, 동선과 조명, 서버의 인사말까지 섬세하게 다듬어 ‘설명은 안 되는데 느낌이 다르다’는 평을 듣습니다. 두 번째는 브랜딩 중심의 프리미엄 케이터링입니다. 행사 콘셉트에 맞춰 메뉴를 하나하나 디자인하고, 플레이팅에 푸드 디렉터의 감각을 녹여냅니다. 기획·연출·F&B가 한 팀에서 온전히 연결되기에 자연스럽게 완성되는 퀄리티, 이것이 드호 케이터링이 다른 이유입니다.”

여기에 더해 이희진 대표는 ‘국제파티플래너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단순한 수업이 아닌 ‘창업 컨설팅’ 수준의 밀도 있는 교육을 지향한다. 수강생 한 분 한 분이 실제로 사업을 열고 자립할 수 있도록 15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드호 스타일’의 정수를 전수하며, 실전에 바로 적용 가능한 ‘파티 케이터링 창업반’과 할로윈·레트로 등 콘셉트를 공간에 구현하는 ‘파티 스타일링반’을 운영한다. 결국 이 모든 영역의 핵심은 행사를 기획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를 설계하는 것에 있으며, 그 중심에는 ‘브랜드의 가치를 품격 있게 시각화하는 것’이 자리한다. 


정교한 시스템 위에 담긴 진심

“드호가 일하는 방식과 차별점은 한마디로 ‘정교한 시스템 위에 담긴 진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프로세스 면에서는 저희만의 내부 매뉴얼인 SOP(실무 표준 매뉴얼)를 철저히 따릅니다. 그 이유는 명료합니다. 화려한 파티의 겉모습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국 보이지 않는 곳의 디테일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식자재 관리부터 현장 세팅 그리고 떠난 자리까지 완벽하게 정리하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어떤 현장에서도 기복 없는 최상의 퀄리티를 유지합니다.”

또한, 드호는 음식이 아닌 ‘기억’을 판다. 즉, 드호는 그저 음식을 차리는 데 그치지 않고, 그날의 공간과 시간을 설계해 고객에게 평생 잊지 못할 찰나의 순간을 선물하며 호평받고 있다. 아울러 단순한 직원이 아닌 ‘프로 파트너’들이 함께 한다. 다시 말해 주인의식을 지닌 능동적인 팀원들이 현장을 누빔으로써 고객들로부터 ‘스태프들의 태도부터 다르다’라는 피드백을 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드호는 행사를 치르는 동시에 ‘국제파티플래너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 기관이기도 하다. 이러한 ‘교육과 현장의 시너지’를 통해 드호는 업계의 표준을 만드는 것에서 더 나아가 누군가를 가르치는 사람으로서의 책임감이 현장에서의 압도적인 전문성과 신뢰도로 이어지고 있다. 그럼으로써 드호 이희진 대표는 고객에게도 진심이 닿는 최고의 행사를 완성함으로써 ‘사람이 행복한 파티’를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함께 가야 멀리 갈 수 있다 

드호 이희진 대표는 해당 산업에서 10여 년간 롱런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로 ‘방향성’을 중요시한 경영 철학을 들었다. 유행에 휩쓸려 급하게 몸집을 불리기보다, 대한민국 기업 파티 문화의 본질을 고민하며 때로는 조금 느리더라도 방향을 잃지 않으려 노력해온 것이 오늘날의 드호를 만들었다는 게 이희진 대표의 설명이다.

“저는 회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속도’보다는 ‘방향성’이 훨씬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빨리 가고 싶은 유혹이나 화려한 지름길이 보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우리가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그 초심을 잃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전략을 짜는 게 경영자의 첫 번째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방향이 정해졌을 때 실제로 그 길을 함께 달려주는 것은 결국 우리 팀원들입니다. 대표인 저 혼자만 꿈을 꾸는 게 아니라, 우리 직원들이 회사의 비전을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고 같은 목표를 향해 뛸 때 발생하는 시너지는 그야말로 어마어마합니다. ‘함께 가야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처럼 팀원들과의 정서적 결합과 목표 공유가 드호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입니다.”

해외처럼 기획 단계부터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문화가 정착된다면, 파티플래너들이 더 자부심을 지니고 창의적인 역량을 펼칠 수 있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에 실무자들의 땀방울이 담긴 기획서 한 장의 가치를 조금 더 깊이 있게 들여다봐 주는 성숙한 문화가 관련 산업에 자리매김했으면 한다고 밝힌 드호 이희진 대표. 앞으로도 드호 이희진 대표가 기업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브랜드만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국제파티플래너 아카데미를 더욱 탄탄하게 키워나가는 것을 넘어 파트너들이 ‘드호와 함께해서 정말 잘 됐다’라고 웃으며 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가기를 기대해본다. <출처 : 퍼블릭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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